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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2009/10/06 21:56
오늘 새벽에 꽤 재밌는 꿈을 꾸었다.
꿈 내용 전체가 기억나는 것은 아닌데 적어놓고 가볍게 웃을 거리는 되는 것 같다.

정신이 들어보니 나는 어디인지 모르는 곳에서 한참 유화로 인물화를 그리고 있었는데 로트렉의 자화상같은 풍의 그림이었던 것 같다.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나는 퐁퐁(?) 문학상에 입선을 했다고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. 재미있는 것은 그 책의 표지가 좀전에 내가 그리고 있던 그림이었는데 나를 취재하고 있던 기자가 내가 쓴 글이 사람들의 xxx한(기억이 안남,,)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한 점이 인상깊다고 했었다.
그 다음에 반전이 있었는데 내가 그린 그림에 하자(?)가 있었는지 그 그림으로 인해 형사(?)들의 취조를 받았는데(내가 그린 그림에 하자가 있는게 최조받을 이유가 되나?) 내가 그 그림을 어떻게 그렸느냐는 질문이었던 것 같다. 그러면서 내 그림의 인물의 얼굴을 확대한 사진을 보여주는데 그 얼굴의 일부분에 확대해야만 보이는 회색 픽셀(?)들이 몇군데 들어있었던 것 같다. 그런데 내가 한 대답은 포토샵으로 처리하는 필터에 대한 답을 했었고(점점 꿈의 내용이 말이 안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.) 결국 무혐의로 풀려나서 아까 그 기자와 인터뷰를 마치고 끝나는 그런 꿈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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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다루치기